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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·17시간 전

아마존, 데이터센터 청문회 증언한 직원 3명에 보복 — 시청 조례 위반 주장

아마존, 데이터센터 청문회 증언한 직원 3명에 보복 — 시청 조례 위반 주장

아마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명이 시의회 데이터센터 청문회에서 증언한 지 일주일 만에 인사조사에 회부됐습니다. 시청 정치 발언 차별 금지 조례를 위반했다며 노동조합이 제소한 상태입니다.

아마존 엔지니어 3명이 시의회 데이터센터 청문회 증언 후 회사로부터 보복성 인사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.

골자

  • 사건Patrick Schloesser, Darius Irani, Liesl Wigand 등 엔지니어 3명이 6월 3일 시의회 데이터센터 청문회에서 증언했습니다.
  • 보복청문회 일주일 후인 6월 10일, 세 명 모두 아마존 'Employee Relations' 팀의 긴급 면담에 소환돼 회사 차원의 조사 대상임을 통보받았습니다.
  • 법적 근거시애틀 시 조례는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한 고용 차별을 금지합니다. 엔지니어들은 청문회 시작 시 이 조례를 인용하며 증언을 시작했습니다.

배경·맥락

  • 청문회시의회는 청문회 다음 날인 6월 4일,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에 대한 모라토리엄(일시 중단)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.
  • 노조 대응아마존 노동조합(Amazon Labor Union)은 이번 조치가 시 조례를 위반한 보복이라며 시 노동청에 제소했습니다.

편집자 한 줄

아마존이 데이터센터 규제에 반대하는 직원들을 겨냥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셈인데, 시 조례와의 충돌 여부가 관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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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Verge 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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