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Back to feed
News·2주 전

진보는 필연적인가 — LessWrong 의 제도 선택론

진보는 필연적인가 — LessWrong 의 제도 선택론

LessWrong 에 게재된 글이 지난 200년간 사회가 더 자유주의적으로 진보해 온 현상을 분석하며, 그 원인으로 '제도 선택' 이론을 제시합니다. 경제가 고도화되고 인적 자본에 의존할수록 보편적 도덕, 비개인적 신뢰, 개인 권리 같은 자유주의 제도가 협력과 번영에 유리해져 자연스럽게 선택된다는 설명입니다.

LessWrong 의 글이 사회의 자유주의적 진보가 우연이 아닌 제도 선택의 결과라고 주장합니다.

골자

  • 현상지난 200년간 노예제·여성 억압·빈곤이 줄고 민주주의·부·자유가 확대됨.
  • 속도세대 단위로 인종차별 감소, 역사적으론 1512년 대비 도덕적 진보가 뚜렷.
  • 예외아르메니아 학살·스탈린 숙청·문화대혁명 같은 후퇴도 있었으나 전체 추세는 진보.

배경·맥락

  • 주류 경제학경제가 고도화되고 인적 자본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자유주의 제도가 유리해진다는 설명.
  • 제도 선택자유로운 사람이 노예보다 생산적이고, 자유 언론이 더 나은 아이디어를 낳으며, 공정한 법이 혁신과 성장을 촉진.
  • 인용Peter Singer 의 '도덕적 원 확장', MLK 의 '도덕적 우주의 호', Moldbug 의 'Cthulhu 는 왼쪽으로만 헤엄친다' 등을 언급.

편집자 한 줄

제도 선택론은 진보를 설명하는 강력한 프레임이지만, 최근 AI·기후·권위주의 부상 같은 역진보적 신호를 어떻게 설명할지는 여전히 과제입니다.

  • #progress
  • #liberalism
  • #institutional-selection
  • #lesswrong
LessWrong
원문 보기 →

Comments

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—